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오아시스

오아시스

star3.8(3)

영화 · 이창동, 2002

대한민국 · 드라마, 로맨스 · 2시간 12분

뺑소니 운전으로 교도소에 들어갔던 종두가 사회로 돌아온다. 그가 없는 사이 이사를 가버리고 연락을 끊었던 가족들은 종두가 찾아오자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내며 불편해한다. 그러나 결코 가족들을 미워하지 않는 착한 남자 종두는 자신이 저지른 교통사고의 피해자 집을 찾아가고, 그 곳에서 그의 딸인 뇌성마비 장애인 공주를 만난다.

포스트

seoju
seoju20일 전

공주의 오아시스를 가리는 나무를 장군이 베었다.

strong.cheolgyu
strong.cheolgyu1개월 전

홍콩 영화관에서 오아시스를 봤다… 꿈꾼 거 아니고 진짜임 영화관이 꽉 차 있어서 신기했다 자기를 강간하려고 한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는 게 좀 ㅋㅋ 어이없다 못해 짜증 날 정도긴 함 말이 되냐 아무리 그 시절이라고 해도 홍종두 하… 걍 모르겠음 그런 짓을 했음에도 이 영화에서 공주를 공주로만 봐 주는 게 홍종두밖에 없으니까… 몰라… 나도 걍 맘이 복잡해 홍종두가 공주랑 라라랜드오프닝도 찍어주고 나무도 잘라주고… 그래 종두는 공주를 진짜진짜 사랑했겠지 ㅜ 엔딩 분위기 보면 출소하고 둘이 또 만나겠지 그 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근데? 또? 한편으로는?? 종두는 사회에 풀어놓으면 안 될 거 같긴 해 ㅜ 종두의 인간성이 발현될 때는 공주랑 있을 때밖에 없는 것 같음 전에 박하사탕 봤을 때는 이창동 영화 진짜 내 취향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거는 또 은근 괜찮았음 화면이 내 취향 진짜 아기 코끼리 데려와서 찍은 거 너무 황당함(p) 그리고 화동이 컨페티를 예쁘게 뿌려주는 게 아니고 걍 문소리랑 설경구 얼굴에다가 투척하는 것도 너무 웃겼음 그 장면을 비롯해서 또 좋았던 부분: 공주랑 종두 처음 만나서 거울 놀이하는 거(카메라에 빛이 반짝반짝하는 부분이 좋았음), 라라랜드씬, 아기코끼리 나오는 부분, 나무 자르는 거 쓰다 보니까 나무 자르는 장면 진짜 좋네 탈옥해서 한다는 게 마지막으로 얼굴 한 번 더 보는 것도 아니고 나무 잘라 주는 거라니… 라디오 소리 듣고 공주의 존재를 느끼는 것도 좋고 설경구는 이런 좀 나사 하나 빠져 있는 듯한 역할을 참 잘하는 듯 강철중 한재호 이런 애들

donhenu
donhenu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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