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고
영화 · 조엘 코엔, 1996
영국, 미국 · 범죄, 드라마, 스릴러 · 1시간 38분
한적한 시골도시 파고. 빚에 쪼들린 자동차 세일즈맨 제리는 아내를 유괴하여 돈 많은 장인으로부터 몸값을 받아 빚을 정리할 계획을 세운다. 납치를 위해 고용된 동네 불량배 칼과 게어는 몸값 8만 달러를 반씩 나누기로 합의한다. 제리의 아내를 납치하여 은신처로 가던 범인들은 뜻밖에 고속도로에서 검문당하게 되고, 당황한 게어가 경찰관을 쏜다. 게다가 살인현장을 목격한 지나가던 사람을 쫓아가 그들도 죽인다. 만삭이 된 경찰서장 마지가 이 살인사건을 담당하고, 마침내 제리의 사무실까지 찾아오게 되는데...
포스트
cusannnn6개월 전
donhenu6개월 전
아직도 기억에 남는 어느 한 외국인 관객의 호탕한 웃음소리. 난 이 영화를 성수동의 ’무비랜드‘라는 극장에서 보게 됐다. 마치 NBA에서 농구를 할 것만 같은 체격의 외국인 남성과 같은 관에서 영화를 보았는데, 코엔 형제의 유머가 코드가 잘 맞으셨나 보다. 5분 주기로 그의 호탕한 웃음소리는 그 영화관 숨을 트게 해주었고, 나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맘 놓고 웃으며 영화를 볼 수 있었다(피가 튀기는 장면에서도 웃으셔 조금 놀랐지만). 지금 머릿 속엔 “Yeah~”와 외국인 분의 호탕한 “Huh!” 웃음소리만 맴돈다. 허!
badgirl6개월 전
깔깔🤣
이 작품을 아카이브한 사람
아직 이 작품을 아카이브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 작품이 포함된 리스트
아직 이 작품이 포함된 리스트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