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troducing.....
앨범 · DJ Shadow · 1996
Endtroducing.....는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 DJ Shadow의 데뷔 정규 음반으로, 1996년 9월 16일 Mo' Wax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습니다. 이 음반은 바이닐 레코드의 샘플을 거의 전적으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인스트루멘탈 힙합 작품입니다. DJ Shadow는 Akai MPC60 샘플러와 소수의 장비만을 사용하여 2년에 걸쳐 Endtroducing.....를 제작했습니다. 그는 샘플을 편집하고 계층화하여 다양한 분위기와 템포를 가진 새로운 트랙을 만들어냈습니다. 출처: Last.fm 이 음반은 1990년대 중반 힙합 음악에서 샘플링 기법을 혁신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이후 많은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DJ Shadow는 기존 곡들의 조각들을 조합하여 독창적이고 몽환적인 사운드스케이프를 구축했으며, 이는 단순히 샘플을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선 예술적 창조로 인정받았습니다. Endtroducing.....는 샘플 기반 음악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힙합 장르 내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출처: Last.fm
트랙 리스트
포스트
샘플링 예술의 정점 중의 정점 중의 정점 중의 정점 DJ Shadow는 앨범을 만드는 2년 동안 매일 몇 시간씩 레코드 샵을 돌아다니며 샘플할 곡들을 찾아 다녔다 LP문화의 사랑과 존중 그리고 집념으로 탄생한 이 앨범의 결과는 롤링스톤 만점 피치포크 만점 그야말로 힙합 역사상 가장 중요한 앨범 중 하나이다 동시에 ‘샘플링‘이라는 기법의 수준을 레벨업 시킨 앨범이다 또한 기네스에 ”최초로 샘플로만 만들어진 앨범“으로 등재되었다 그렇다면 그저 세계 최초 타이틀을 달아 이렇게 고평가 받는가? 아니다 음악성 또한 매우 뛰어나다 물론 나는 일반인이라 이렇다 저렇다 할 정도의 귀는 아니지만 나는 이 앨범을 들으면 샘플링 만으로 이정도의 소리를? 하면서 매번 놀란다 마치 DJ Shadow의 의식 속을 탐험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먼지 낀 듯한 질감과 둔탁한 드럼이 레코드 샵의 풍경을 눈 앞에 펼쳐지게 해주었다 여러 바이닐을 신중히 둘러보는 사람 왁자지껄 음악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LP 포장비닐의 자글자글한 소리까지 향수 아닌 향수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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