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샘플링 예술의 정점 중의 정점 중의 정점 중의 정점 DJ Shadow는 앨범을 만드는 2년 동안 매일 몇 시간씩 레코드 샵을 돌아다니며 샘플할 곡들을 찾아 다녔다 LP문화의 사랑과 존중 그리고 집념으로 탄생한 이 앨범의 결과는 롤링스톤 만점 피치포크 만점 그야말로 힙합 역사상 가장 중요한 앨범 중 하나이다 동시에 ‘샘플링‘이라는 기법의 수준을 레벨업 시킨 앨범이다 또한 기네스에 ”최초로 샘플로만 만들어진 앨범“으로 등재되었다 그렇다면 그저 세계 최초 타이틀을 달아 이렇게 고평가 받는가? 아니다 음악성 또한 매우 뛰어나다 물론 나는 일반인이라 이렇다 저렇다 할 정도의 귀는 아니지만 나는 이 앨범을 들으면 샘플링 만으로 이정도의 소리를? 하면서 매번 놀란다 마치 DJ Shadow의 의식 속을 탐험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먼지 낀 듯한 질감과 둔탁한 드럼이 레코드 샵의 풍경을 눈 앞에 펼쳐지게 해주었다 여러 바이닐을 신중히 둘러보는 사람 왁자지껄 음악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LP 포장비닐의 자글자글한 소리까지 향수 아닌 향수가 느껴진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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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coco20263개월 전

이 앨범 cd 소장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치워버리셨으요..omg ㅠ dj shadow를 원래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앨범 특히 조아합니다 앨범 아트까지 개인취향에 맞아서 액자에다가 만들고 싶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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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wangjin3개월 전

샘플링 진짜 좋아하는데 또 하나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