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별에 필요한
영화 · 한지원, 2025
대한민국 · 애니메이션, 로맨스, SF, 드라마 · 1시간 36분
화성으로 떠난 여자와 지구에 머무르는 남자.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진 그들 사이엔 아득히 넓고 깊은 우주가 놓여있다. 별과 별 사이를 뛰어넘는 설렘과 아련함이 가득한 로맨스 애니메이션 영화.
포스트
billionaire891개월 전
한줄평: <이 별과 이별,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 (3.5점) 온갖 클리셰의 범벅과 아쉬운 성우 연기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가슴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 찬 영화를 만났다. '이별'에서 시작해 '이 별'로 매듭짓는 중의적 서사 속에서, 두 주인공이 꿈을 위해 피할 수 없이 이별해야 했던 순간들을 감각적인 미장센과 세련된 OST로 현실적이면서도 시적으로 풀어냈다. 아쉬운 지점은 존재하지만, '케데헌' 이전에 이토록 매력적인 OST를 품은 한국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근미래의 감성을 따뜻한 색감과 시선으로 포착해 낸 시도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다. "과거와 미래의 서울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풍경을 완성한 비주얼 팀에 찬사를 보낸다."
maverickb5개월 전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이 더 이상 유아틱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작화와 스토리 모두 만족.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된 미래의 을지로가 궁금하다면? 추천! ps. 성우를 전문 성우를 썼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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