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ble
곡 · Coldplay · 2000
"Trouble"은 잉글랜드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Coldplay의 노래입니다. 이 곡은 밴드가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영국의 레코드 프로듀서 Ken Nelson과 함께 Coldplay의 데뷔 앨범인 "Parachutes"를 공동 프로듀싱했습니다. 노래의 가사에는 'trouble'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음악적인 구성은 미니멀리즘적인 특징을 보입니다. 이 노래는 앨범의 수록곡으로 2000년에 발매되었으며, Coldplay의 초기 사운드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Trouble"은 밴드의 초기 음반인 "Parachutes"에 수록된 곡으로, 밴드 멤버들이 작사, 작곡하고 Ken Nelson과 함께 프로듀싱에 참여했습니다. 곡의 특징으로는 가사에서 'trouble'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점과, 단순하고 절제된 사운드 스케이프를 들 수 있습니다. 이는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으며, 앨범 전체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처: Last.fm
크레딧
포스트
영화 같은 음악
대학교 1학년 뭐라도 하겠다고 기타를 사고 학교 근처 작은 기타학원을 다녔다. 추운 겨울 학원 끝나고 친구와 길을 걷다가 길가에 버스킹공연을 보게 되었다. 한분은 바닥에 앉아 작은 건반? 키보드를 연주하고 계셨고 한분은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셨는데 그때 그 곡이 이 곡 이었다. 아주 추웠고 기타가방은 무겁고 갈 길이 귀찮았지만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로 보이는 버스킹 공연과 이 음악은 엄청나게 낭만적이었다. 나는 그 공연을 짧게 영상으로 담았고 겨울에 듣는 내 플레이리스트에 이 곡이 꼭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버스를 타는데 바깥에서 우연히 이 노래를 버스킹 공연으로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고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거의 6년? 7년전에 봤던 그 분이 었다. 이름도 얼굴도 기억 못했지만 확신할 수 있었다. 같이 연주하시던 분은 없었지만 노래를 듣고 알 수 있었다. 반가웠다. 다시 몇년이 흘러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에 친구들과 갔을 때 혹시 그 분도 오셨을까 잠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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