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책 · 김환기, 2024
나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다양한 생각들을 신문과 잡지에 글로 남겼다. 소소한 일상으로부터 예술에 대한 주제까지, 김환기가 남긴 글에는 그가 살았던 시대의 모습과 지식인으로의 면모가 담겨 있다. 개정판에는 2005년 발행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에서 일기 부분을 제외하고 〈추상주의 소론〉, 〈백일홍〉, 〈백자항아리〉, 〈까치〉의 글을 추가했으며, 원문에 충실하게 편집하여 시대순으로 엮었다. 그동안 신문, 잡기, 책에 게재되었던 삽화들과 김환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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