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스텔라
영화 · 크리스토퍼 놀란, 2014
영국, 미국 · 모험, 드라마, SF · 2시간 49분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나사 소속 우주비행사였던 쿠퍼는 지구에 몰아친 식량난으로 옥수수나 키우며 살고 있다. 거센 황사가 몰아친 어느 날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딸과 함께 도착한 곳은 인류가 이주할 행성을 찾는 나사의 비밀본부. 이 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이 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를 위해 쿠퍼는 만류하는 딸을 뒤로한 채 우주선에 탑승하는데...
포스트
pointsdevue14일 전
시공간, 모든 물질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만 사랑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이야기. 일반적으로 우리는 이성과 감성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지만, 사실 그 둘은 아주 가깝고도 친밀한 불가분의 관계이다. 세상은 우리가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질문들을 품고 있고 가끔 우리는 그 답을 머리가 아닌 마음을 따라갔을 때 찾기도 한다. 진정한 사랑은 시공간,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으니 기울어지지도 왜곡되지도 않는다 그 불가변한 감정이라는 것을 때때로 우리는 과학을 넘어서서 믿어야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놀란의 사랑영화라고 생각함
nw2hp7nkfz1개월 전
fvthings1개월 전
우주의 무서움을 느낀 굉장한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