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반의 어린 시절
영화 ·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1962
SU · 드라마, 전쟁 · 1시간 35분
나치 독일이 마을을 침공해오면서 마을은 쑥대밭이 되고, 이반의 어머니는 독일군에 의해 학살당하며 12살 소년 이반은 고아가 된다. 수용소에 갇힌 그는 극적으로 탈출하여 러시아의 콜린 대위의 눈에 띄어 그에게 입양된다. 콜린 대위가 그를 맡은 것은 그를 학교에 보내 정상적인 교육을 받게 하려는 뜻이었지만, 이반은 뜻대로 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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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iulim001개월 전
내가 어릴때 살았던 나라는 주변 나라들이 전쟁을 크게 했었어서 늘 나라와 나라 사이에 긴장감이 있었다. 심지어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데 그 나라로 여행을 가려고 국도로 차를 타고 갈때도 우리 가족은 긴장했었다. 그 나라의 입국 도장이 여권에 찍히면 주변 나라를 여행갈때 불리해서 다른 여분의 종이에 찍었던걸 기억한다. 그 주위의 나라들이 이 나라와의 트라우마가 있기에. 그 나라에서 기념품으로 그 나라 국기가 새겨진 인형을 사왔는데 내 동생의 친구가 그걸 보고 너무 싫어했었다. 이 전쟁이란 언제나 남겨진 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남긴다. 이반에게도 그 트라우마가 있었고 우리 민족에게도 그 트라우마는 깊게 새겨져 있다. 그래서 전쟁은 언제나 승자와 패자가 없다
donhenu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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