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 살았던 나라는 주변 나라들이 전쟁을 크게 했었어서 늘 나라와 나라 사이에 긴장감이 있었다. 심지어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데 그 나라로 여행을 가려고 국도로 차를 타고 갈때도 우리 가족은 긴장했었다. 그 나라의 입국 도장이 여권에 찍히면 주변 나라를 여행갈때 불리해서 다른 여분의 종이에 찍었던걸 기억한다.
그 주위의 나라들이 이 나라와의 트라우마가 있기에. 그 나라에서 기념품으로 그 나라 국기가 새겨진 인형을 사왔는데 내 동생의 친구가 그걸 보고 너무 싫어했었다.
이 전쟁이란 언제나 남겨진 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남긴다. 이반에게도 그 트라우마가 있었고 우리 민족에게도 그 트라우마는 깊게 새겨져 있다.
그래서 전쟁은 언제나 승자와 패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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