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스턴스
영화 · 코랄리 파르자, 2024
프랑스, 영국, 미국 · 공포, SF, 드라마 · 2시간 20분
한때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명예의 거리까지 입성한 대스타였지만 지금은 TV 에어로빅 쇼 진행자로 전락한 엘리자베스. 50살이 되던 날, 프로듀서에게서 어리고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다. 돌아가던 길에 차 사고로 병원에 실려간 엘리자베스는 매력적인 남성 간호사로부터 서브스턴스라는 약물을 권유받는다. 한 번의 주사로 젊고 아름답고 완벽한 수가 탄생하는데...
포스트
bwlals27일 전
summerisover1개월 전
yiyesl1개월 전
이 주제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을까? 인간의 욕망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 평면의 흑백이라면, 입체를 더하고 컬러를 입힌 느낌. 미장센, 타이포, 촬영기법, 데미무어의 연기까지 여러 의미로 신선했다. - 보는 동안 행복했다. 중반 까지는. 후반의 기괴함은 아직 내 그릇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와. 미쳤다…”로 시작해서 “아. 미쳤나…”로 마무리하는 영화. - 어쩌면 후반의 보기 힘들 정도의 역겨운 기괴함이 우리의 욕망을 표현한 거라면 성공. p.s 앞자리 아저씨 중간까지는 앞으로 쏠려서 보다가, 후반부엔 나갈지 말지 엉덩이 들썩거리던 영화.
이 작품을 아카이브한 사람
아직 이 작품을 아카이브한 사람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