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 Ichiko Aoba · 2021
너는 맨날 귀신 우는 소리 같은 것만 듣잖아. 뭐 이런 소리를 들었었는데, 아오바 이치코는 잘 모르는데 관성적으로 셔플 돌려 둔다. 듣고 있는 노래의 제목도 모르고, 가사도 모르지만 이미 목소리에 속해 있는 기분을 느낀다. 그때 나오던 노래가 뭐였는지 몰라도 이런 귀신 우는 소리라면 영원토록 흐르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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