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프터 양
영화 · 코고나다, 2022
미국 · SF, 드라마 · 1시간 35분
함께 살던 안드로이드 인간 양이 어느 날 작동을 멈추자 제이크 가족은 그를 수리할 방법을 찾는다. 그러던 중, 양에게서 특별한 메모리 뱅크를 발견하고 그의 기억을 탐험하기 시작하는데…
포스트
vanilla1개월 전
summerisover1개월 전
nveuxpastravail1개월 전
애프터 썬이 나왔으니 애프터 양도 나와야겠지(아님 말고) 카메라가 사진을 찍듯 우리는 현실에서 짧은 이미지를 기억하고 시간이 지난 후 그것을 반추한다. 우린 이미지가 담긴 폴더에 추억이라거나 노스탤지어, 혹은 그리움과 같은 이름을 붙인다. 애프터 양은 어떤 면에선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이야기, 가족과 뿌리의 이야기로 보이지만 이면에는 이미지가 어떻게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어떻게 타인에게 수용될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논한다. 사실 저스틴 민 때문에 본 영화였는데 지금은 그냥 영화 자체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