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나서야 시작되는 것 같다. 나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하면서 생각하게 되고, 살면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나의 그림자를 유심히 보게 된다. 난 이게 무라카미 하루키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덮고나서야 시작되는 나만의 이야기가 생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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