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h, and fear no darkness!
Arise, arise, riders of Théoden!
Spear shall be shaken, shield shall be splintered!
A sword-day, a red day, ere the sun rises!
Ride now, ride now, ride!
Ride for riun and the world’s ending!
Death! Death!! DEATH!!!
Forth Eorlin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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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임을 알면서도 뛰어들 수 밖에 없는 절박함과, 그럼에도 전사의 투지를 맹렬히 태우는 로한의 기마병 공격 장면은 가히 반박할 수 없는 세기의 명장면일 거다.
망해가는 본국을 뒤로한 채, 인간계의 미래를 위해 곤도르로 향했고, 곤도르가 함락 당하기 직전임에도 오크 군의 측면을 충격하는 저들을 보면 괜히 감동받기 쉽다.
근데 1편부터 3편까지 격년 주기로 나왔는데, 이 정도면 배우들과 감독이 몸과 정신을 갈아 넣은 수준 아닌가..?
+ 사실 내 닉네임도 반지의 제왕에서 유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