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이 모든 고통과 오만의 시간을 건너 우리는 어떤 인간으로 남을 것이고, 돌아올 것인가?
시간의 불가역성이라는 단어를 깨닫게 해주는 영화.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인간의 모든 선택과 인내는 무거운 책임을 동반한다.
놀란 감독이 연출한 모든 장편 영화를 자세히 보면, 결국 그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
인간은 지적 오만으로 인해 비극과 과오를 피할 수 없지만, 시간을 견디며 처절하게 속죄할 때 비로소 진정한 구원(귀향)에 도달할 수 있다. 라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 같다!
솔직히, 난 놀란 감독 영화 중에서 이 영화가 제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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