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우리”의 고통이 ”나“의 고통으로 전이되는 시점과 현상을 본인만의 이미지로 언어화한 작품. 내가 여기에서 그리고 당신이 거기에서, 서로를 기다리면 언젠가 함께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감히 염원해 본다. 마주하게 된 타인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면 그 아픔이 조금은 옅어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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