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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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yejinn
1개월 전
오해와 오후의 해
책 · 이실비, 2025
5.0
“우리”의 고통이 ”나“의 고통으로 전이되는 시점과 현상을 본인만의 이미지로 언어화한 작품. 내가 여기에서 그리고 당신이 거기에서, 서로를 기다리면 언젠가 함께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감히 염원해 본다. 마주하게 된 타인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면 그 아픔이 조금은 옅어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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