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생식기

생식기

책 · 아사이 료, 2025

“인간 담당은 두 번째지만, 수컷 개체는 처음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최연소 남성 나오키상 수상 작가 아사이 료의 《생식기》가 리드비에서 출간된다. 제목 ‘생식기(生殖記)’는 작가가 새로이 만든 조어로, ‘생식(生殖)의 기록(記)’을 뜻한다. 다쓰야 쇼세이. 서른두 살, 회사원, 독신. 주변에 적당히 맞추며 살아가고 있지만, 쇼세이가 인생에서 신경 쓰는 점은 하나뿐이다. 세상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지 않으며 사는 것. 그리고 ‘나’는 오늘도 쇼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