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 클래지콰이 · 2006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그런데 그 손을 왜 놓게 되었는지 언급도 없어서,,,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이미 잡고 있던 손이라는 게 너무 마음 아파 그나저나 리메이크 앨범 개밤티 커버 어쩔 거야 ㅋㅋ 이문세 원곡도 좋지만 - 왜 당대 최고 인기가수였는지 알 법한 - 리메이크 버전이 조금 더 씁쓸하고 아무도 모르는 도시에 잊혀져 가는 사랑 느낌이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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