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
책 · 박민규, 2012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박민규의 첫 소설집. 2003년부터 각종 문학지에 게재한 단편 열편을 모았다. 전작 『지구영웅전설』,『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에서 일찍이 한국 소설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준 박민규는 단편소설에서 그 세계관을 유지하며 독특한 상황과 인물, B급 영화의 상상력, 감각적인 문체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심화 발전시키고 있다. 밑바닥 삶에 대한 애정, 자본주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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