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영화 · 요시하라 타츠야, 2025
일본 · 애니메이션, 액션, 로맨스, 판타지 · 1시간 40분
데블 헌터로 일하는 소년 ‘덴지’는 조직의 배신으로 죽음에 내몰린 순간 전기톱 악마견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하나로 합쳐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존재 ‘체인소 맨’으로 다시 태어난다. 악마와 사냥꾼, 그리고 정체불명의 적들이 얽힌 잔혹한 전쟁 속에서 ‘레제’라는 이름의 미스터리한 소녀가 ‘덴지’ 앞에 나타나는데… ‘덴지’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이끌려 지금껏 가장 위험한 배틀에 몸을 던진다!
포스트
bwlals9일 전
keemhakjoon1개월 전
초반에 건네준 순백의 꽃은 순수한 사랑을 후반부 건네준 붉은 거베라는 영원한 사랑 피로 물든 메타포에서 붉은 색을 차용한 것일지도 레제는 폭탄의 악마라 물 속에서 터질 수 없다 (아마?) 그럼에도 수영장에서 함께한 부분에서 레제의 진심을, 그리고 교차되는 컷에서 나오는 거미와 나비의 은유. 결국 거미줄에 휩싸이는 나비의 모습은 덴지와 레제가 바닷물에 체인에 꼬여 가라앉는 암시와 동시에 비가 오면 젖어서 제 기능 못하는 거미줄을 암시한다 도시쥐가 되고싶은 덴지가 레제를 위해 시골로 갈 채비하어 감과 동시에 시골쥐가 되고싶던 레제가 결국 덴지를 찾아돌아가는 교차로 마무리되는 전개는 최고….. 초반부 모히칸 살인마를 제압할때 부른 노래는 제인의 노래라는 곡, 후반부 ost로 삽입된 jane doe는 신원미상의 여성 변사체라는 디테일 등등 .. 결국 헤엄치는 법을 배운 덴지는 레제를 그리워하며 1부의 기승전결을 이어간다
epicaxas4개월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