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bityujin1개월 전
저에게 이 앨범 전까지의 Kamelot은 앨범마다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가진 노래는 있지만 그 이상은 없는 평범한 밴드의 이미지였는데요(앨범 커버들도 취향이 아니었던..), 커버의 느낌이 환골탈태하고 음악도 보다 다크하면서도 세련되고 복잡해지면서도 어느 곡 하나 멜로디가 살아 있지 않은 노래들로 가득한 요 앨범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2005년 쯔음에 저에게 인상적이지 않았던 밴드들이 제 취향의 앨범들을 몇 개 냈는데, 2탄은 다음 기회에. 그리고 Kamelot은 이후의 디스코그라피에서도 제 취향 기준으로 들쑥날쑥한 앨범들을 냈는데, 그것도 다음 기회에.
아무튼 요 앨범은 이쪽 취향이신분들에게는 언제나 추천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