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고독자

고독자

책 · 루쉰, 2020

중국 판화계의 거장 자오옌넨의 목각 판화와 함께 읽는 루쉰의 작품선집 네번째 권입니다. “난…… 난 어쨌거나 좀더 살아야 해요……” “조심한다는 건 매사에 부지런히 마음을 써야 하는 고통이었다.” 죽은 사람도, 산 사람도 망각과 거짓으로 죽음처럼 침묵하는 현실. 주위의 위엄과 차가운 눈초리 속에서 스스로 고독을 만들고 그 고독을 저작하면서 통곡했던 루쉰, 그의 초상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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