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 혁오 · 2017
명곡은 명곡이다. 청춘의 침체기이자 성장기에 만나 나를 위로해주던 앨범.
어린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많은 늙음을 기대했던 어린 나에게 멋지게 살겠노라 했던 나에게 불처럼 재가 되면서까지도, 어릴적 내게 보내는 미안함. 동시에 지금의 청춘을 버티는 내게 들려주는 서글픈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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