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녀
영화 · 임상수, 2010
대한민국 · 스릴러, 드라마 · 1시간 47분
이혼 후 식당 일을 하면서도 해맑게 살아가던 은이는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간다. 완벽한 주인집 남자 훈, 쌍둥이를 임신 중인 안주인 해라, 자신을 엄마처럼 따르는 여섯 살 나미, 그리고 집안을 총괄하는 나이든 하녀 병식과의 생활은 낯설지만 즐겁다. 어느 날 가족 여행에 동행하게 된 은이는 자신의 방에 찾아온 훈의 은밀한 유혹에 이끌려 육체적인 관계를 맺고 본능적인 행복을 느낀다. 은이와 훈은 격렬한 관계를 이어가지만 병식이 그들의 사이를 눈치채며 대저택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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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cheolgyu1개월 전
아침에 눈을 딱 뜨면 오늘도 겪어야 할 일들이 떠오르면서 신경질이 콕~~~~하고 돋지 그치만 뭐 어쩌겠어? 숨 한 번 크게 들이쉬고 냉정한 돌로 변신하는 거야 (…) 아더메치한 짓이야, 이게 (예?) 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하다고 뻑하는 관계라는 단어 너무 웃기다 발음이 너무 찰져 여정쌤이 아더메치…아더메치…아더메치!!!!!!! 하는 장면 너무 좋네 인생이 아더메치야 은이 샹들리에 장면 정말 좋다
yunnaa90906개월 전
이 세상엔 하녀들 투성이다. 여기도 저기도 하녀들 뿐이다. 하녀이기 싫지만 하녀가 아니면 목숨 부지할 수 없는 잔혹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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