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디자인과 동시대의 불안

디자인과 동시대의 불안

책 · 허미석, 2024

이 책은 '디자인'을 보다 더 넓은 범위의 개념으로 바라보는 시도로서, 사회문화적 현상, 신체, 감수성, 그리고 심리가 서로 상호작용하여 삶의 시스템이 되는 과정으로 '디자인'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 관점을 해설하기 위해 일과 운동, 로지스틱스, 인지행동, 취향, 장르 서사, 동시대 예술 등 다양한 방면을 엮어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디자인과 동시대의 불안』에서 이야기하는 디자인은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자 그 결과물이다. 사회적 현상은 감각을 불러일으키고, 이 감각이 ‘가치’와 결합하여 하나의 미학이 되거나, 그 감각 자체가 미학 또는 감수성이 된다. 이 미학과 감수성은 우리 일상에 영향을 주며, 이 과정의 되풀이가 넓은 의미에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디자인이 모든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자 결과물이라면, 그 과정에는 선택과 분류가 존재하며 이 또한 디자인의 본질 중 하나임을 책에서 제시한다.

포스트

아직 포스트가 없습니다

이 작품을 아카이브한 사람

아직 이 작품을 아카이브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 작품이 포함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