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끝장
책 · 금동현, 2026
나홍진의 〈호프〉를 둘러싼 온갖 마음과 망상을 글로 한데 모았다. 호평을 위해서든 혹평을 위해서든, 영화를 본 모두가 〈호프〉에 말을 보태고 싶어 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 시인, 비평가, 활동가 등 다양한 위치와 장소에 놓인 필자들이 〈호프〉라는 사태가 자신의 몸을 경유하며 일어난 일을 눈치 보지 않고 솔직하게 기록했다....
포스트
eridanus20일 전
호프에 대한 이런 말, 저런 말. (아무말이라는 표현은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키워드는 오해와 소통, 이방인, 그 외 서사적 완결성, 속도감. 질주, 시발, 등등. 저자 분들하고 시원하게 수다 한 판 떨고 온 기분이다.
idenapwe28일 전
내적 논리 다 치우고 일단 평론의 판정승. 다음 라운드에서도 이길 수 있을지는 미지수...그럼에도, 그래서 더 중요한 책. 호프를 재밌게 보셨다면, 영화 흐름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즐긴다면, 새로운 비평의 모음을 보고 싶다면,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세상을 꿈꾼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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