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미터.
영화 · 岩井澤健治, 2025
일본, 미국 · 애니메이션, 드라마 · 1시간 46분
선천적으로 발이 빨라 달리기에서 지는 법이 없던 토가시는 현실을 잊기 위해 무작정 달렸던 전학생 코미야를 만나 제대로 달리는 법을 가르쳐 준다.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때의 환희를 알게 된 코미야는 토가시에게 100M 경주를 신청하고 그날의 경기 이후 코미야는 토가시의 앞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몇 년 후, 계속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던 토가시 앞에 일본 기록 경신을 꿈꾸는 코미야가 나타나는데…
포스트
anknswk1개월 전
인생이라는 레이스의 결과가 크게 중요할까? 그 레이스에서 느끼는 수만 가지 감정과 레이스에 임하는 태도, 그리고 나만큼이나 치열하게 달리는 타인의 발소리가 있기에, 결과에 크게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sunha1개월 전
나의 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난 전력으로 현실로부터 도피한다. 너무 멋있는 말이다.. 이 영화를 관통하는 대사인 거 같다. 우연히 Rashisa 영화 ost를 만든 히게단 인터뷰를 봤다 "세상에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상대라든가, 반드시 방해해 오는 나 자신이라든가, 강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에 납득하지도, 익숙해지지도 않고, 절대'로 맞서 싸우며 분투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찬가로서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라는 말을 보고 흥미 생겨서 봤는데 달리고 싶어지는 영화. 인생을 거는 10초 현실을 넘어서 어떠한 것에 인생을 거는 모든 이들을 리스펙
thisisforalgori1개월 전
달리는 이유를 알지 못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