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AM

AM

앨범 · Arctic Monkeys · 2013

AM은 영국의 인디 록 밴드 Arctic Monkeys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 앨범은 2013년 9월 9일 유럽, 9월 6일 호주, 9월 10일 미국에서 발매되었다. 2013년 7월 15일, 앨범 커버 아트워크가 공개되었다. 출처: Last.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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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ntjq
meentjq1개월 전

정장입고담배피고싶다.

plyofj
plyofj3개월 전

인생 앨범이란 이런 것 인생 뭐뭐(앨범, 영화, 책 등등)에 대한 나의 생각: 남들이 잘 모르는 것이어야 하는가? 아니다 대중픽이어야 하는가? 아니다 있어 보여야 하는가? 아니다 철학적이어야 하는가? 아니다 근본 있어야 하는가? 아니다 이외에도 여러 물음을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다” 일 것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꼭 있어보이거나 철학적이거나 어려운 내용이 아니더라도 대중적이고 이지 리스닝이거나 본인만 아는 매니악한 앨범이라도 ”이게 제 인생 앨범이에요“ 라고 했을때 마땅히 존중 받아야한다는 것 그리고 본인도 당당히 말을 할 줄 알아야한다 즉, 눈치 보지 말라는거다 “제 인생 앨범은 프랭크 오션의 Blonde, 칸예의 MBDTF, 캔드릭 라마의 TPAB, 한로로의 이상비행 입니다“ ”제 인생영화는 이터널 선샤인, 포레스트 검프, 인터스텔라 입니다” 남에게 나의 인생 뭐뭐를 이야기 할때 나오는 단골들이다 대중픽이지만 나름 있어보이고 뭔가 서사가 있어 보이고 철학적인 것 같고 “와, 너 좀 치네?” 같은 말을 들을 수 있는 그런 것이다 나는 의문이 든다 정말로 좋아하는게 맞는걸까? 너무 눈치를 보고 있지는 않은가? 물론 나쁘고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정말로 인생 걸작일 수 있으니까 나는 인생 뭐뭐를 이렇게 생각한다 딱 하나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그날의 기분, 주변의 분위기, 심지어 날씨에 따라서도 바뀔 수 있다고 그냥 그때그때 바로 떠오르는게 인생 앨범이고 영화고 책이다 하지만 Arctic Monkeys의 AM은 평생동안 안고 갈 나의 인생 앨범이다 나에게는 여러 인생 앨범이 있지만 순위를 정한다면 무조건 상위권에 위치 할 그런 앨범이다 뭐 어렵고 난해하고 가사의 의미니 뭐니 다 집어치우고 그냥 처음 듣자마자 반했다 가장 중요한건 지루하지 않았다 아무리 좋은 앨범을 들어도 중간에 루즈해지기 마련인데 전혀 그런게 없었다 다음 트랙으로 갈 때마다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는게 신선하고 무엇보다 “아, 재밌다”를 느끼게 해준 고마운 앨범이다 단순하게 이유는 이게 끝이다 이지 리스닝 같으면서도 마냥 단순하지만은 않은 그런 모순이 너무 좋다

ddvsmpt464
ddvsmpt4644개월 전

끝내주는 기타리프와 양복 입은 쌔끈한 남자만 있으면 다른건 아무것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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