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And Creation In The Backyard
앨범 · Paul McCartney · 2005
Chaos and Creation in the Backyard는 폴 매카트니가 2005년에 발매한 음반이다. 오랜 준비 끝에 완성된 이 앨범은 조지 마틴의 제안으로 라디오헤드와 벡의 협업을 진행했던 나이젤 고드리치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매카트니는 1970년 음반 McCartney와 1980년 McCartney II와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했다. 또한 Chaos and Creation In The Backyard는 1984년 Give My Regards to Broad Street 이후 처음으로 매카트니가 자신의 스튜디오 앨범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작품이다. 이 앨범은 그의 오랜 레이블이었던 EMI에서 발매한 마지막 록 음반이었으며, 이후 2007년 3월 스타벅스가 소유한 Hear Music과 계약을 체결했다. 나이젤 고드리치는 매카트니와의 협업 제안을 받았을 때 "매우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에 두려웠지만, 그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할지는 확신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This Never Happened Before"와 "Follow Me"를 녹음하며 협업을 시작했고, 이는 앨범 제작 가능성을 확신하게 만들었다. 고드리치는 "At the Mercy" 작곡에 영감을 주고, "How Kind of You"에 피아노 루프를 추가했으며, "Riding to Vanity Fair"의 템포를 늦추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매카트니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고드리치의 끈기와 솔직함을 높이 평가했다. 매카트니에 따르면 고드리치는 앨범 제작 과정에서 미완성 곡에 대해 때로는 직설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으며, "그가 좋아하지 않는 곡은 부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정말 건방졌다"고 언급했다. 출처: Last.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