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 혁오 · 2017
아 잠시 기다렸던 마음은 참 빨라 왜 우린 등 떠밀려 저물까 ... 우린 아는 만큼만 했었더라도 충분했겠네요
우린 돌아가고 싶을때로 돌아가지 못한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돌아가고 싶어도 후회는 깨진 유리처럼 쪼르륵 흘러 내 메마른 몸을 적신다 우린 가사처럼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예전에 산다면 조금은 바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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