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해야 했을까?
영화 · Fujino Tomoaki, 2024
일본 · 다큐멘터리 · 1시간 42분
스물넷, 다정하고 촉망받던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다.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 그렇게 닫힌 문 안에서, 가족은 20여 년간 서로에게 침묵했다. 더는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누나에게, 부모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묻기 위해. 그리고 끝내 우리에게 묻는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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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lals9일 전
rlarewin27일 전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진 상영관 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들 약속이러도 한 것 처럼 아무런 말도 없었다 소란한 침묵속에 시작되는 질문 정말 어떻게 해야 했을까?
mingiulim001개월 전
영화에서 부모는 아이를 그대로 보지 못한다. 아이가 아파도 믿지 않고 본인들의 자존심을 앞세워 자식을 의대로, 증상을 보여도 병원은 안되고, 집안에 자물쇠로 가두는 그런 욕심으로 대했다. 영화에서 부모와 자식의 일이기에 제 3자와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말 이게 정말 중요한 말이라는 걸 나는 잘 안다. 이 영화는 내가 별점이라는 점수로 평가하면 안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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