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 리쌍, 정인 · 2009
시간이란 기차는 멈추지 않는다 사랑을 알 때 쯤 사랑은 변하고 부모의 마음 알 때 쯤 부모는 아프고 나를 알 때 쯤 많은 것을 잃었고 기적소리가 마치 아픔처럼 들린다 하지만 좋거나 싫거나 해가 뜨거나 지거나 어쨌든 우린 변화 속에 살아야 한다 무언가를 보내고 또 얻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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