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l.ig6일 전
Intro의 드럼부터 귀를 쪼개버리는 사운드인 게 아주 맘에 든다!
먹먹한 신스 베이스(필터를 먹여서?)도 클럽 느낌을 줘서 좋다.
거의 드럼과 베이스 위주고, 그외의 악기들은 멜로디만 살짝 치고 빠지는 미니멀한 구성인데 그래서 난 이런 걸 더 좋아해요! 그런만큼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를 진짜 잘 만들어야겠다. 스네어가 매움.
whooo~ 하는 vox는 소울풀한 느낌과 멜로디를, 엇박으로 들어오는 훠우! 하는 vox는 리듬과 약간 빌런 강림처럼 불길한 holy함을 준달까..
메인을 보조하는 용도로 착실하게 잘 들어가있다.
1:25초엔 Kick 같은 초저음 베이스가 이펙트 없이 쌩 소리로 나오는데, 먹먹하고, 서스테인?이 좀 길고, 멜로디로 곡 전반에 계속 이어지던 신스 베이스와 달라서 순간적으로 그 파트에 집중하게 된다. 베이스 소리를 다르게 쓴 것만으로도 브레이크 느낌을 주는군.. 꿀팁 주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