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친애하는 후세인
영화 · Alex Bakri, 2025
PS, 독일, SA, 스웨덴 · 다큐멘터리 · 1시간 33분
팔레스타인의 영화관 ‘시네마 예닌’의 마지막 영사기사 후세인 다르비는 지금 자신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독일 NGO 단체가 예닌의 버려진 영화관을 복원하러 왔을 때 후세인은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러면 예전의 일터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었다. 50년 된 영사기를 다시 작동시키기 위해 그는 웨스트뱅크 전역을 돌아다니다가 급기야는 이스라엘로 넘어가려는 시도까지 감행한다. 하지만 그의 시대가 이미 끝났음을 그는 끝끝내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