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사랑의 누룩이다”
몇 달 전에 읽었는데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
신은 오래된 질문이다
누구도 답을 알아낸 적이 없는 질문이다
그 아이는 나의 질문이다
어려운 질문이다
무슨 뜻일까
제대로 가지지도 놓아주지도 표현하지도 않고 애매하게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읽고 나면 뭔가 애매하게 맴도는 여운이 있는데 이 내용들이 다 무슨 뜻인지 무슨 감정인지 잘 모르겠는 특이한 책이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 보면 이해가 될까 싶어 몇 년 뒤 다시 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