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음악을 감상하는 데에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그중 앨범 단위로 듣는 것이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이 방법을 “The Dark Side of the Moon”을 통해 배웠으니 나는 이 앨범에게 빚진 셈이다. 이 앨범은 마치 훌륭한 소설과 같아서, 중간부터 듣거나 어느 한 곡만 듣는 것은 소설을 ‘위기’ 단계부터 읽거나 결말부만 미리 들춰보는 짓이다. 이런 말로 다른 음악 감상법을 초라하게 만들 생각은 없지만, 부디 이 앨범만큼은 첫 곡부터 온전히 즐겨보길 바란다. 4.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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