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아 뻔한 영웅담 아닌, 오랜만에 따순 영화. 과학 덕후인 나에겐 놀라운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할 뿐. 궁금해서 결국 소설까지 읽어버림. 과한 설정도 있지만 충분히 납득 가능해. 숫자와 이론이 매우 탄탄. 하드SF를 지향했지만 안타깝게도 로키네 행성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혀졌다던데 아쉽다. 이름 지을때 에이드리언 상상했는데 에이드리언 이라고 해서 나혼자 ‘미쳤네’하고 속으로 외침. 우주 편도 여행 가서 나도 로키같이 좋은 외계인 만나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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