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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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_mill
1개월 전
오만과 편견
영화 · 조 라이트, 2005
4.5
사실 로맨스물을 잘 보지 못한다. 그 일련의 과정이 인위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영화가 사랑을 말하는 작품임에도 키스 장면 한 번 나오지 않는데서는 어떠한 고집마저 느껴진다. 오히려 그 점이 더 좋았다. 사랑이란 감정을 자연스레 납득하게끔 이끄는 잔잔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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