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인간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라캉은 무의식을 대타자의 담론이라 주장한다. 인간의 의식은 타자가 만든 상징체계, 즉 언어처럼 이루어져 있어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지만, 결코 충족할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은 자신의 결핍을 채울 대상을 무한히 치환해 삶을 살아갈 동력을 만든다. 이처럼 라캉은 구조주의 언어학을 정신분석학에 대입해 프로이트로의 회귀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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