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들으니까 새삼 좋다 신스PBR&B의 끝을 본 느낌이었음. 들어본 모든 앨범 중에서 트랜지션 하나는 최고인듯함. 처음 들을 적에 초반부 1~7트랙 듣는 동안은 이거 AOTY 아닌가? 싶긴 했는데 이후 트랙들은 종종 지루하기도 했음. 그래도 브라질리언 펑크나 소울, 하우스, 알앤비 등 다 스까져서 참을 만 했다.
다만 앨범 유기성이 너무너무너무 강해서 한 곡씩 뽑아서 플레이리스트에 넣으면 곡의 매력이 크게 반감되는게 개 큰 부작용 앨범단위 청취가 거의 강제 되는데 러닝타임이 1시간 25분은 너무 길다;; 그래서 다시 들을 땐 맨날 10번 트랙 Enjoy The Show 까지만 들음.
아무튼 콘서트 못 가서 단장지애를 느끼지만 위켄드 페르소나 은퇴 번복 해줘서 고맙다. 트릴로지 끝냈으니 투어 돌고 좀 쉬었다가, 밥 든든하게 먹고 새 앨범 빨리 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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