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툭튀 너무 싫어서 공포영화 싫어하는데 이건 공포영화로 안봤습니다 옛날 초등학생때 나뭇가지랑 BB탄총 들고 오솔길, 산, 가보지 않은 길을 다니며 탐험하는 기분을 이 영화를 보며 느꼈습니다. 저의 시점에서는 공포영화가 아닌 주인공들이 동내를 돌아다니며 자전거도 타고 물놀이도 하고 냇가도 건너고 하수구도 들어가고 친구집도 놀러가는 동심을 깨워주는 그런 영화였습니다(물론 중간중간 갑툭튀는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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