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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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oo
6개월 전
픽션들
책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2011
4.0
만일 어느 영원한 순례자가 어떤 방향으로건 도서관을 지나갔다면, 수 세기 후에 그는 동일한 책들이 동일한 무질서(무질서가 반복되면 질서가 될 것이다. 진정한 ‘질서‘가.) 속에서 반복되고 있음을 확인할 것이다. 나의 고독함은 그런 우아한 희망으로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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