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사이키델릭? 펑크?
이 트리오의 음악은 하나로 정의할 수 없다
텍사스 휴스턴 출신의 이 벤드에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장르는 ’타이 펑크‘
태국 펑크라니 매우 생소하다
크루앙빈의 뜻은 태국어로 ’비행기‘
나라 불문 문화 불문하며 넘나드는
그들의 음악에는 알맞은 이름이다
여러 인터뷰에서 말했듯
그들의 음악은 하나의 장르 대신
사운드적인 이미지, 풍경, 장소 로 봐야한다
보컬 또한 악기처럼 다루어
뭐 하나 튀지 않는 절제된 앨범임과 동시에
우리의 상상으로 한곡한곡 채워나가는 이 앨범을
나는 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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