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모처럼 재미있게 본 영화. B급을 넘어 C급 감성. 참 슴슴하면서도 좋았다. 약간 평양냉면 같달까.... 슴슴하면서도 왠지 자극적이고.... 계속 생각나고 찾게되는.... 길티플레져 느낌이 있다. 상훈과 연희, 둘 사이의 밍밍쌉싸름한 연대도 좋고 드럽게 끈질긴 핏줄에 대한 애증과 혼란스러운 감정들까지 잘 녹아든 영화같다. 그리고 러닝타임 내내 존나 골때린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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