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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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yejinn
1개월 전
아득히 먼 춤
영화 · Lim Se-Joon, 2016
5.0
현에게 물었던 파랑의 질문이 이제는 현에게 닿았을 거라고 감히 생각하기. 그래야 파랑의 “아득히 먼 춤”이 광활한 우주 속에 미세하게라도 흔적으로 남을 테니까. 언젠가는 우주를 유영하고 있는 파랑이 그 흔적을 발견하고 덜 외로워할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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