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새 시대를 열어젖힌 대가로 거대한 죄책감의 바다를 건너야만 했던 오만한 영웅의 비극적 운명과 고뇌
오디세이를 보고난 후, 놀란은 지속적으로 영웅이 열어 젖힌 새 시대에 대한 본질을 탐구해보는 것 같다.
구시대(문명)의 종식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개막: 서로 같지만, 다른 점은 오디세이는 참회를 통해 좀 더 희망적이라며, 오펜하이머는 인간에게 더 서늘한 경고를 내리며 절망적인 평화의 시대 속에 살아 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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