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탑승수속하기 전에 간만에 돌렸는데, 이 별점 아니면 2.5점 줄 것 같다. 지금 들으면 뭔 이딴 촌스런 사운드에 좆같은 랩을 뱉어놨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오케이션의 족적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가 스핏하는 방식, 사운드 운용, 앨범 구성 등에서 감탄을 할 것이다. 더 집중해서 들은 건 그의 가사. 와, 진짜 이런 표현을 썼었구나, 라는 추억이 떠오르는 오케이션의 구절들. 요새는 가사에 귀를 잘 기울이다 보니까 음악이 주는 힘을 많이 놓치는 것 같기도 하다. 씨바 우리가 어디 살어~ (서울 안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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