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사랑스러움 그래서 종종 지쳤을 때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때 찾게되는 영화
작가 본인이 밝힌 창작 배경은 다음과 같다. 학교 다닐 때 유럽을 히치하이킹 하고 다니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책을 가지고 돌아다니던 중 독일어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길을 몰라서 물어본 사람이 청각 장애인, 큰맘 먹고 몇 분 뒤에 물어본 사람도 청각 장애인, 충격으로 맥주 한 잔 마시고 물어본 사람이 또 청각 장애인, 더 큰 충격을 받고 뒷걸음치다가 부딪친 사람은 청각 장애인에 시각 장애까지 있는 사람이었다. 이런 터무니없는 우연에 근처에서 청각 장애인 모임이 열리던 호텔을 발견 못 했으면 미쳤을 거라고 한다. 이후 진정한다고 술을 먹고 들판에 누워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한 생각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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