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애에서의 권태감과 미련에 대한 노래
질리도록 들었지만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다.
초반부에는 당신이 어리숙하고 연애도 서툴다고 한탄만 한다.
화자는 그리 거창한 것을 바라는 게 아니다.
평범한 중화요리집에서 같이 식사하던, 그리고 직장까지 바래다주던 별 것 아닌 사사로운 당신의 모습이 그립다고 계속 전하고있다.
중반부를 넘어서부터 계속 등장하는 ‘사랑이 식는 건 모레 쯤’
이란 가사는 아마도 내일 당장이라도 나를 붙잡아주길 바라는,
그럼 다시 한번 너의 사랑을 믿어보겠다는 화자의 소망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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